오래 전 기억을 꺼내어 보았다.
오랜만에 하는 것들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지만
오랜만에 하는 것들이기에 반가웠다.
그 긴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뿌듯함과
그 긴 시간을 버틴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졌다.
고생했다, 내 자신.
나의 감정 - 씁쓸하다(1) (0) | 2021.11.04 |
---|---|
나의 감정 - 성취감(3) (0) | 2021.11.03 |
나의 감정 - 설레임(3) (0) | 2021.10.30 |
나의 감정 - 멍때리다(1) (0) | 2021.10.29 |
나의 감정 - 신기하다(2) (0) | 2021.10.28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