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혜란(김남주) 살면서 이런 막다른 곳에 몇 번이고 부딪혀 봤다.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,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. 그런 상황에서 나는 단 한 번도 도망치거나 피해본 적이 없다. 무조건 정면돌파. 내가 부서지든가, 네가 부서지든가. 그리고 나는 한 번도 진적이 없다. - JTBC 드라마 「미스티」 3화 中 -
대사 2021. 11. 2. 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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