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길을 만들지 고민하기 위해 나침판이 제시한 방향이 어디인지, 무엇이 준비되어있는지 물어보려했을 뿐이다. 알아보지 않고 질문을 했다고 혼날 정도인가? 나에게 자괴감을 안겨주는 그대는 나만큼 알아보았는가? 절대 아님을 확신한다.
일상/감정일기 2021. 10. 25. 2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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